이강인의 PSG, 김민재의 뮌헨, 황인범의 페예노르트가 모두 ‘우승후보급’ 빅클럽들과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올 시즌 리그 16승 6무 3패 승점 54점으로 선두 나폴리를 바짝 추격 중인 2위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브뤼헤-빌라, 최고의 빅매치가 예상되는 레알-아틀레티코, 전통 강호 맞대결인 PSV-아스널, 리그 페이지에 이어 16강에서 다시 만난 벤피카-바르셀로나 그리고 도르트문트-릴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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