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은 2023년 11월 ISU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공인 최고점(71.39점)을 훨씬 뛰어넘었다.
아울러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우승 당시 세운 쇼트프로그램 비공인 개인 최고 점수(71.88점·비공인) 보다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사대륙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치바 보네(일본)는 김채연보다 2.82점 낮은 71.20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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