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프리' 김대호, MC몽 품으로...MBC 퇴사 후 2주 만에 새 둥지 “예능에서도 무한 매력 펼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14년 만에 프리' 김대호, MC몽 품으로...MBC 퇴사 후 2주 만에 새 둥지 “예능에서도 무한 매력 펼칠 것”

아나운서 출신 김대호가 MBC를 떠나 엔터테인먼트사 원헌드레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프리랜서 활동에 나선다.

21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 전 아나운서와 한 식구가 됐다"고 밝혔다.

원헌드레드는 "시사, 교양을 넘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예능에서도 무한 매력을 펼치고 있는 김대호와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김대호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메디먼트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