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상우 동생, 사이버수사대 경찰이었다…“범인 잡느라 바빠”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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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이상우 동생, 사이버수사대 경찰이었다…“범인 잡느라 바빠” (편스토랑)

이날 이상우의 아내인 배우 김소연은 “요즘 도련님 범인 잡느라 엄청 바쁘다더라”고 말했고, 이상우는 동생이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근무하는 경찰이라고 소개했다.

이상우는 바쁜 동생과 동료들을 위해 돈가스를 요리해 가져다 주기로 했다.

이상우는 이어 자신만의 레시피로으로 엄청난 크기의 대형 돈가스를 실제 6시간이 걸려 완성했고 직접 동생이 일하는 경찰서로 배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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