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맹활약 중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1번 시드’ 리버풀(잉글랜드)과 16강에서 맞붙는다.
이 결과 뮌헨은 레버쿠젠, PSG는 리버풀과 대결하게 됐다.
뮌헨이 플레이오프를 거치고 힘겹게 16강에 올라온 반면 레버쿠젠은 리그 페이즈 6위로 16강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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