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강등권’ 입스위치전 벤치행? ‘SON 대신 17세 무어 출전’ 예상→“여러 변화 고려”

손흥민이 이번 주말 경기에서 벤치 출발 가능성이 제기됐다.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1일 “토트넘은 시즌을 끝내면 손흥민을 팔아 돈을 벌려고 한다.32살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 핵심이다.공식전 34경기에 나와 10골 8도움을 기록했다.7월 33살이 되며 2026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면서 손흥민은 갈림길에 서있다.토트넘은 손흥민을 적절한 제안을 받으면 그를 팔지 결정해야 한다.그 결정을 내리기 이번 여름이 딱이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의 매각설이 불거진 가운데 이번 주말에 있을 입스위치와 경기에서 벤치행 가능성이 점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