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AFC챔스 16강서 일본 강호 고베와 격돌...K리그 자존심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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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AFC챔스 16강서 일본 강호 고베와 격돌...K리그 자존심 걸었다

광주FC가 구단 역사상 첫 AFC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일본의 강호 비셀 고베와 맞붙게 됐다.

21일 확정된 대진표에 따르면, 광주는 내달 5일 오후 7시 일본 미사키공원경기장에서 1차전 원정경기를, 1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원래 5위로 16강에 진출해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탁짐과 맞붙을 예정이었으나, 중국 산둥 타이산의 기권으로 인한 경기 백지화로 최종 4위가 되면서 고베와 대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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