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日 개막전 선발 ‘야마모토-이마나가→기쿠치까지’
미국 디 애슬레틱은 21일(이하 한국시각) 론 워싱턴 LA 에인절스 감독이 개막전 선발투수로 기쿠치 유세이(34)를 낙점했다고 전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27), 이마나가 쇼타(32), 그리고 기쿠치.
이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과 크레이그 카운셀 시카고 컵스 감독은 일찌감치 야마모토와 이마나가를 개막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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