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요구한 아내를 살해한 뒤 시신을 차량 트렁크에 두 달간 넣어 숨긴 40대 남편이 구속됐다.
조사 결과 범행 및 은닉은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이뤄져 B씨의 시신은 많이 부패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쿠팡이 책임져야"···피해자 24만명 청구 소송 제기
입짧은햇님, 박나래 이어 '주사이모' 의혹…'놀토' 측 "확인 중"
[비만과 건강] 과당, 음료수, 그리고 폭발하는 내장지방
전문가가 분석한 '박나래 사과 영상' 속 숨겨진 심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