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 취재제한 부당" 백악관 출입기자단 반발…폭스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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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취재제한 부당" 백악관 출입기자단 반발…폭스도 참여

AP통신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도 멕시코만의 표기를 '미국만'으로 바꾸지 않다가 백악관 취재를 제한당하자 출입기자단이 반발하고 있다.

뉴스맥스는 이와 관련해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언론이 종종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불공정한 보도를 해왔기 때문에 그의 불만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도 "민간기관으로서 보도에 원하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 AP의 권리는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당일인 지난달 20일 멕시코만의 명칭을 미국만으로 바꾸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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