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故오요안나 괴롭힘 의혹→결국 '골때녀' 하차 "더 피해 줄 수 없어" [엑's 이슈]
故오요안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됐던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출연 중이던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가영은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故오요안나는 지난 2021년 MBC에 입사해 활동해왔고, 지난해 9월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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