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손흥민과 함께 올해 6월 소속팀과 계약기간이 끝나 거취 문제로 비교 주목받은 살라가 리버풀에 배신감을 느낀다는 후문이다.
아타는 이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리버풀은 살라에게 단 한 차례밖에 공식적인 제안을 하지 않았다.아마 한 달 전이나 한 달 반 전쯤이었을 거다.그런데 놀랍게도 그 제안은 살라가 현재 받고 있는 급여보다 낮은 수준이었다.동일한 수준도 아니고, 더 높은 금액도 아니었다"라며 리버풀의 제안이 살라 측의 기대에 전혀 미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안필드워치는 아타 기자의 말을 전하면서 "만약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리버풀이 살라에게 제안한 계약은 상당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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