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김혜성보다, 먼저 다저스타디움 돌아본 후배 김휘집…"형! 행야, 건야 하세요" [인천공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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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김혜성보다, 먼저 다저스타디움 돌아본 후배 김휘집…"형! 행야, 건야 하세요" [인천공항 현장]

키움 히어로즈 시절부터 믿고 따랐던 절친한 선배 김혜성이 뛰게 될 다저스타디움을 팬의 마음으로 돌아봤다.

김휘집은 "한국행 비행기를 타기까지 시간이 4~5시간 정도 비었다.왕복 140달러(약 20만원)가 나올 정도로 비쌌다.그래도 언제 로스앤젤레스를 가보겠느나는 생각이었다.야구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야구장 구경하길 좋아한다.그래도 혜성이 형 없었으면, 다저스타디움을 그렇게까지 갈 마음은 없었을 것 같다"며 "투어 프로그램이 원래 그라운드까지 들어갈 수 있었지만, 공사 중이라 구단 역사관과 프레스센터, 스카이박스를 구경했다.훈련 시설 등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고 웃어 보였다.

다저스타디움 방문기를 뒤로하고 김휘집은 다가올 2025시즌을 향한 힘찬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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