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등 참여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올해 첫 공동대표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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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등 참여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 올해 첫 공동대표단 회의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손경식, 이하 경총)를 비롯한 경제6단체(이하 경제계)가 참여하는 민간 주도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이하 추진본부)’의 2025년 제1차 「공동대표단 회의」가 21일 뱅커스클럽에서 개최됐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 양육 지원 정책 강화,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 등 다각적인 접근과 출산과 양육에 대한 밝고 긍정적인 사회 전반적인 인식의 확산이 필요하다”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추진본부와 함께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출생 극복 추진본부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반등 같은 저출생 추세 반전의 긍정적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생명·가족·공동체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간의 공동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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