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LESS’ 경남의 시간은 지금부터, 인천과의 맞대결로 첫 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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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ITLESS’ 경남의 시간은 지금부터, 인천과의 맞대결로 첫 선 보인다

경남FC가 올 시즌 슬로건인 ‘LIMITLESS’에 담긴 의미처럼 무한한 도전과 가능성을 향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앞서 열린 K리그2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많은 팀이 경남의 첫 상대인 인천을 유력한 승격 후보로 꼽았다.

이처럼 달라진 경남이 올시즌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가운데, 경남은 인천을 상대로 9승 14무 4패의 역대 전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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