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방한, '호날두 노쇼 사태'는 없다 "기존 사례들 타산지석 삼았다, 야말 등 1군 최고스타들 경기 참가"
FC바르셀로나의 방한이 유력한 가운데, 6년 전 유벤투스 방한 당시 발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와 같은 사태는 반복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2004년과 2010년 한국을 방문했던 바르셀로나는 15년 만에 세 번째 방한을 앞두게 됐다.
6년 전에는 유벤투스가 방한했지만 호날두가 돌연 경기에 나오지 않아 ‘노쇼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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