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고우석 시련, 대체 어디까지?…예상치 못한 손가락 골절, 더 험난해진 ML 도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럴 수가' 고우석 시련, 대체 어디까지?…예상치 못한 손가락 골절, 더 험난해진 ML 도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꿈꾸는 고우석(마이애미 말린스)이 시즌 개막 전부터 큰 위기를 맞았다.

마이애미 구단 공식 홈페이지는 21일(한국시간) "고우석이 오른손 검지 골절 부상을 당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고, 라이브 피칭을 할 때 그립을 바꾸면서 상태가 나빠졌다.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고우석은 정규시즌 개막 로스터 승선에 실패했고, 더블A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