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는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병준(더불어민주당, 공덕), 장정희(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고 의원은 공덕동 지역 현안인 소의초등학교 인근 일방통행로 안전확보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한 문화 혜택 운영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마포문화재단이 공공적 역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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