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선 용산구의원 “용산구, 안전교육 강화에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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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선 용산구의원 “용산구, 안전교육 강화에 힘써야”

황금선 용산구의원(남영동, 청파동, 효창동)이 지난 19일 용산구의회 제295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산구의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용산구에서는 어린이 순회 교육, 어르신 순회 교육, 체험형 교육, 비대면 모바일 교육 등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화 의원은 “안전교육 횟수를 연 2회 이상으로 실습 기회를 늘리고 교육 대상을 어린이와 어르신뿐만 아니라 외국인,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다양한 안전취약계층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고, 이를 위한 상설 안전체험관 설립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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