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상위 35%?" 배민 상생요금제에 자영업자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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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상위 35%?" 배민 상생요금제에 자영업자들 패닉

배달앱 1·2위 업체인 배달의민족(배민)과 쿠팡이츠가 중개수수료를 인하한 상생요금제를 내놨으나 자영업자 반응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민은 이전 3개월 매출을 기준으로 차등 수수료 구간을 정한 뒤 현재 매출에 반영한다.

분식집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매출이 얼마 안되는데도 상위 35%에 포함된 점을 이해할 수 없다"며 "이같은 상황에서는 가게를 접거나 메뉴 가격 인상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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