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무당되라고...? 욕도 아까운 것들" 클론 강원래 아내 김송, 지인 부부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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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 무당되라고...? 욕도 아까운 것들" 클론 강원래 아내 김송, 지인 부부 공개 저격

그룹 클론 강원래의 아내인 가수 김송이 자신에게 악플을 다는 지인 부부를 공개 저격했다.

이어 " 우리 아들 박수무당이나 되라고 악플 달고 헛소리 지껄이지 말아라 "라며 "내 인스타에 똥 그만 싸라! 좋은 말로 할 때!"라고 경고했다.

구강암 의심이었던 김송 앞서 지난 19일 김송은 "입안 윗천장에 고름이 차서 침 삼키기가 불편할 정도다.치과 가니 염증이 아니라 잇몸에 낭종이 생긴 거라고 하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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