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28억' 한남동 최고급 오피스텔 주인 됐다…대출만 22억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광희, '28억' 한남동 최고급 오피스텔 주인 됐다…대출만 22억 [엑's 이슈]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인 황광희가 한남동 최고급 오피스텔의 주인이 됐다.

2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광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오피스텔 한 채를 약 28억원에 분양받았다.

광희는 지난 2022년 2월 28억 2580만원에 한남동 ‘브라이튼 한남’ 오피스텔 전용면적 84.59㎡ 1가구 분양계약을 체결, 지난해 11월 잔금을 치러 소유권을 이전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