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원의 위엄’ 소토, 고급차 선물 ‘고작 0.012% 썼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1일(이하 한국시각) 소토가 자신에게 등번호 22번을 양보한 선수에게 고가 SUV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앞서 소토는 뉴욕 메츠와 15년-7억 6500만 달러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뉴욕 메츠와 소토의 계약은 2039년에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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