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뛰었던 최지만(34)이 한국 복귀 가능성을 열어뒀다.
지난해 뉴욕 메츠와 스플릿 계약을 맺고 트리플A 시라큐스에서 뛰었지만, 갈비뼈 부상으로 26경기 타율 1할9푼1리, 4홈런, 12타점에 그쳤다.
미국 영주권을 취득해 37세까지 병역을 미룬 상태지만, 한국 복귀를 위해선 병역을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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