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중 M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정년 연장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세대별로 살펴보면 민간부문 MZ세대(1981년생~)의 정년 연장 찬성 비율이 59.4%에 달했으며 기성세대(~1980년생) 57.7%보다 1.7%p 더 많았다.
특히 정년 연장이 고령화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 비율은 민간부문이 공공부문보다 컸으며 특히 민간부문 MZ세대가 78.6%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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