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1순위' 인천, 홈 개막전서 축제의 장 마련...경남과 첫 경기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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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1순위' 인천, 홈 개막전서 축제의 장 마련...경남과 첫 경기 치른다

인천 유나이티드가 2025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축제의 장을 연다.

인천 구단은 오는 2월 22일(토)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1라운드 개막전에 경기장을 찾는 팬들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21일 밝혔다.

경기 전 선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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