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킥킥킥킥' 시청률이 다시 '0%대'로 떨어졌다.
'킥킥킥킥'은 배우 지진희(지진희)와 한때 유명했던 PD 조영식(이규형)이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 명을 목표로 달려가는 과정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다.
첫 방송 당시 2.1%의 시청률로 시작했지만, 이후 시청률이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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