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방송이 광희(본명 황광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소재 고급 오피스텔을 분양받았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광희는 최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오피스텔 브라이튼 한남 전용 면적 84.59㎡ 1가구를 약 28억2580만원에 분양받았다.
통상 채권최고액이 대출금의 120% 수준인 것을 고려했을 때 광희는 22억원을 대출받아 일명 '영끌' 매수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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