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찾은 안철수 "세대간 통합 위해 청년 눈높이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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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찾은 안철수 "세대간 통합 위해 청년 눈높이 맞춰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본인이 창업한 친정 '안랩'을 찾아 세대 간 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청년 눈높이'를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은 이날 안랩에서 중소기업중앙회(KBIZ) 차세대 CEO스쿨 청년들을 상대로 강연을 열고 "되돌아보면 내 직업은 의사·IT 전문가·경영인·대학교수·정치인으로 다양했지만 신기하게도 정체성은 늘 같았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2030 세대의 미래를 위해 욕먹을 각오를 하고 정치를 시작했다"며 "기성세대가 공정성 문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청년들을 같은 눈높이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세대 간 통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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