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영선 전북도의원 "전북도, 정치 꿈나무 양성소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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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영선 전북도의원 "전북도, 정치 꿈나무 양성소로 전락했다"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정읍 2)은 21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치 꿈나무' 양성소로 전락했다"고 직격했다.

염 도의원은 이날 도의회에서 열린 제4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1년 9개월, 도 감사위원장은 1년 근무하고 사직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정호 전 전북개발공사 사장과 양충모 도 감사위원장은 3년 임기를 채우지 않고 지난해 12월 30일, 이달 18일 각각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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