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소재사업 확장" 獨 머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긴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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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소재사업 확장" 獨 머크,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긴밀 협력

독일 반도체 기업 머크(Merck)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연구개발(R&D) 및 생산 허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는 '올해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기업과 구체적으로 어떤 협업을 구상하고 있는지' 묻는 말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 없이는 머크가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성공하기 어렵다"며, "양사와 아주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머크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한국을 R&D 및 생산 측면에서의 핵심 허브로 생각한다"며, "현지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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