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이다' 김민재 아킬레스건 부상 심각! '선발서 빼줘' 요청까지...프랑크푸르트전 결장 예정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참고 뛰었지만 한계가 있어 보인다.
독일 ‘빌트’의 토비 알츠샤플 기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인해 경기장에서 핸디캡을 안고 뛰었다.선발 라인업에서 빠져 휴식을 취하고 싶어한다.10월 프랑크푸르트 경기 후 반 시즌 동안 불편함을 안고 뛰고 있다”고 전했다.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간 가운데 이토 히로키, 요십 스타니시치 등이 부상을 당했고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매 경기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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