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1일 국립식량과학원과 협력 육성 중인 당진특화 아미쌀의 2025년 첫 수출식을 ㈜미소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아미쌀은 총 5t이며 수출 대상인 네덜란드에서 아미쌀 수요가 증가해 올해 네덜란드 수출량은 지난해 20t보다 2배 많은 40t이 될 전망이다.
㈜미소미 이태호 대표는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에도 해외에서 당진쌀 홍보·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며 당진특화 아미쌀을 많은 세계인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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