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금산군은 올해 총 20억 원(국?도비 10억 원, 군비 10억 원)을 들여 태양광 258개소, 태양열 9개소, 지열 22개소 설치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금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 1334개소의 설치를 지원해 에너지 자립을 추진해 왔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으로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단계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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