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439090)이 미국 대형마트인 타겟(Target) 매장에 입점하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마녀공장은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인 아마존을 통한 미국 시장 온라인 진출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코스트코와 얼타에 순차 입점하며 오프라인 채널을 넓혀갔다.
그 결과 마녀공장 미국 시장 매출은 신규 채널 확대 및 현지 소비자 타겟 마케팅을 바탕으로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배(153%) 성장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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