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아에 맞아 안경 부러져, 사과도 없더라"… 키즈카페 직원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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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에 맞아 안경 부러져, 사과도 없더라"… 키즈카페 직원 분노

자폐아에 맞아 안경이 부러졌음에도 본인은커녕 보호자에게도 사과를 받지 못했다는 키즈카페 아르바이트생의 사연이 전해졌다.

장애인이어도 사람 때리면 사과는 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적어도 보호자는 사과해야지"라며 부러진 안경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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