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전기본 확정, 2038년 원전 35%·재생에너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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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 전기본 확정, 2038년 원전 35%·재생에너지 29%

2024∼2038년 적용되는 장기 전력 공급 청사진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확정됐다.

정부는 반도체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의 성장,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원자력, 태양광, 풍력, 수소 등 다양한 무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발전 설비 확충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2038년까지 무탄소 에너지 발전 비중을 70.7%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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