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 많은데, 정해진 건 없다"…'7선발 고민했던' NC, 끝나지 않은 고민 [인천공항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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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많은데, 정해진 건 없다"…'7선발 고민했던' NC, 끝나지 않은 고민 [인천공항 현장]

외국인 원투펀치 라일리 톰슨과 로건 앨런, 마무리 투수에서 선발로 전환한 베테랑 이용찬 외에는 확실한 카드가 없다.

또 국내에서 진행된 퓨처스리그 스프링캠프 기간 추운 날씨 탓에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했을 신민혁, 신영우, 김태경, 손주환(이하 투수) 등이 대만 합류 후 빌드업에 돌입해야 한다.

라이브 투구를 생각하고 있다"며 "(선발진 운영) 플랜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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