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함께 위기 극복" 박용진 "내로남불·586 청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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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함께 위기 극복" 박용진 "내로남불·586 청산"(종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당내 비명(비이재명)계 인사인 박용진 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모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국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박 전 의원에게 "공천 과정에서 고통을 받은 것에 대해 안타깝고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민주당 김성회 대변인이 오찬 후 기자들에게 전했다.이 대표는 "당내에서 큰 역할을 해달라"고도 당부했다고 한다.

비공개 회동 전 이 대표가 말한 박 전 의원의 당내 역할은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다고 양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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