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독박즈'는 카이로에서 '슬리핑 기차'를 타고 무려 16시간을 달려 '문화의 도시' 아스완에 도착한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독박즈'는 "어제 세윤이가 SNS에 올려놨던 투표 결과가 궁금하다"며 '슬리핑 기차' 논쟁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낸다.
이에 홍인규는 "나 세윤이 옆에 앉기도 싫다"며 '인성 논란'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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