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풋볼 런던’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을 떠나 임대가 있는 선수들의 향후 미래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양민혁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이적을 완료했고, K리그 시즌이 끝난 뒤 12월에 런던으로 날아가 팀에 합류했다.
양민혁은 QPR이 2-0으로 앞서던 후반 12분 감각적인 터치로 상대 수비수를 제친 뒤 땅볼 크로스를 전달해 셰이르의 득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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