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원작자 실성… 출연 배우 학폭 논란에 빛 못 보다 드디어 공개되는 한국 드라마
출연 배우들이 연이어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이면서 3년 동안 빛을 못 보던 한국 드라마가 드디어 티저 예고편과 함께 공개 소식을 전했다.
'찌질의 역사'는 김풍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연애 속 '찌질함'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드라마화된 '찌질의 역사'에서는 배우 조병규, 려운, 정재광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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