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는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홀로그램 아트&갤러리쇼'에 지난 14일 개막 이후 4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열리며, 최신 홀로그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개최되며, 홀로그램 관련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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