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마포누구나운동센터 합정'이 3월 4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24년 4월 개관한 공덕점에 이은 두 번째 마포누구나운동센터다.
지난 12일부터 이용자를 모집한 합정점 프로그램에는 지난 19일 현재 209명이 신청해 이용 정원 178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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