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데뷔 노렸던' 고우석, 불의의 손가락 부상…당분간 회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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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데뷔 노렸던' 고우석, 불의의 손가락 부상…당분간 회복 필요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는 21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합류한 고우석이 호텔에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던 중 손가락에 불편함을 느꼈다.회복이 필요하며 2주 후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며 부상 소식을 알렸다.

1998년생의 우완 투수인 고우석은 지난 2017년 KBO리그 LG트윈스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올 시즌 마이애미의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 명단에 포함되며 빅리그 데뷔를 노렸지만, 뜻밖의 손가락 부상으로 후일을 도모해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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