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다... 아내 서희원을 떠내보낸 구준엽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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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다... 아내 서희원을 떠내보낸 구준엽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클론 출신 구준엽이 대만 배우인 아내 서희원(서희원)이 사망한 데 따른 슬픔으로 무기한 활동을 중단한다고 대만 중국시보가 21일 보도했다.

대만 언론은 구준엽과 서희원의 가족이 함께 장례 방식을 놓고 깊이 고민한 끝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서희원의 어머니 역시 딸의 죽음에 큰 슬픔을 겪으면서도 구준엽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대만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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