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박보영, 이준영, 전소니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가 '중증외상센터'를 제치고 인기 콘텐츠 1위 자리에 등극했다.
1위를 차지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는 14일 공개 이후 곧장 정상에 올랐다.
14일 종영한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는 2주 연속 3위에 머무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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