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운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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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 운영 성료

당진시청사 전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2월 21일 당진농협 3층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당진농협과 연계해 진행한 세무상담은 올해 들어 첫 번째 실시한 것으로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정영 세무사(배정영 세무회계사무소)·신양희 세무사(반석 세무회계사무소)와 최봉현(최봉현 세무회계사무소)세무사 등 총 3명의 마을세무사와 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세무직 공무원이 함께 진행했다.

김인식 세무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 해결에 적극 협조해 주신 마을세무사분들 덕분에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 상담 관련 비용 부담이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2025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1회 이상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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