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65억' 망한 임대생보다 양민혁 쓰는 게 낫지!...154억에 영입 가능하나 쫓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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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65억' 망한 임대생보다 양민혁 쓰는 게 낫지!...154억에 영입 가능하나 쫓아낸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토트넘 훗스퍼 뉴스’는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베르너를 완전 영입할 생각이 없다.850만 파운드(약 154억 원)를 지불하면 영입할 수 있지만 토트넘은 발동하지 않을 것이다.연봉 910만 파운드(약 165억 원)를 받는 베르너를 라이프치히는 보낼 생각이다.베르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갈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지난 18일 "양민혁은 QPR로 임대를 간지 4경기 만에 극찬을 받고 있다.처음 3경기에선 교체로 나왔고 바로 선발로 나와 도움을 기록했다.피지컬에 대한 문제가 지적됐지만 이미 그 질문에 답을 했다.속도와 드리블, 공을 다루는 능력을 보여줬고 상대 수비에 문제를 일으키는 모습도 대단했다.연계 능력도 좋았고 동료들을 이용하는 플레이도 돋보였다.QPR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모습을 보였고 토트넘도 눈여겨봤다"고 평가했다.

이어 "양민혁은 토트넘을 떠날 예정인 베르너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베르너가 나가면 옵션 중 더 고려될 것이다.토트넘에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고 싶은 양민혁은 QPR 임대 기간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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