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인 나라에서의 '평범한' 일상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국제 외교가 이어지고 있고, 주요 당사자 간 합의 조짐은 거의 보이지 않는 지금과 같은 상황에도 평범한 우크라이나 시민들은 나름의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을 하거나,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것은 우리가 간절히 지키고자 노력하는 평범한 일상 중 하나다.
철도와 우편 서비스 러시아가 본격적인 침공을 시작한 날인 2022년 2월 24일 문을 닫은 우크라이나의 공항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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